【文化服装学院】 문화복장학원_세계 패션계를 리드하는 졸업생들
일본 최초의 복장학원 문화복장학원 소식이에요.
많은 어패럴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온 만큼
충실한 커리큘럼을 자랑해요.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패션스쿨
문화복장학원에서 디자이너의 꿈을위해
일본유학 해주세요!
①2019년도 팜플렛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②문화복장학원에서는
한국에서 입학 출원과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자세한 입학문의와 신청방법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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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장학원
96년의 역사를 자랑하다
세계 톱클래스의 패션스쿨
일본에서 최초로 복식 전문학교로 인가받은 문화복장학원.
그 역사는 일본 패션업계의 역사 그 자체이며,
오늘날에는 세계의 패션계를 이끄는 인재를
상당수 배출하는 학교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실한 환경에서 익힌 기술, 지식, 창의력은
일본은 물론 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쓰여
졸업생들은 폭넓은 필드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복식 전문학교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대부분의 일본인이 기모노를 입었던 1919년에
문화복장학원은 「부인∙아동복 재봉교수소」로
역사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1923년,
문화복장학원은 일본 최초로 복식교육 학교로 인가받았습니다.
당시 100명이었던 학생 수는 이듬해 300명,
또 그 이듬해에는 500명으로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교직원도 유럽 등의 각국에서 유학하여
최첨단 패션과 복식기술을 습득,
문화풍이라 일컬어지는 독자적 복식교육을 확립했습니다.
또한 시대에 맞춘 개혁적인 커리큘럼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만 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우수한 패션 크리에이터 및
기술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의 실력과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에는 세계 패션스쿨 랭킹에서 종합 2위를 획득하였습니다.
세계 패션계를 리드하는 졸업생들
문화의 졸업생 중에는
KENZO의 창립자인 다카다 겐조,
아트 분야에서도 유명한 코시 히로코,
1980년대 모드계에 혁명을 가져온 야마모토 요지,
중국과 홍콩에서도 주목을 받는
A・T의 다야마 아스로,
걸리쉬 스타일의 감각으로 인기 높은 쓰모리 지사토,
본고장 파리에서 「이단아」로 불리는
UNDER COVER의 다카하시 준,
Cool Japan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히로오카 나오토,
활동 거점을 뉴욕에 두고 활동하는
패터너 메이커 오마루 제작소2의
오마루 류헤이 등
세계의 이름 높은 패션 리더를 상당수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브랜드를 설립한
한국인 디자이너 및 모국에 귀국하여 활약하는
외국인 디자인도 상당수 있습니다.
일본의 어패럴 메이커는 유학생들에게 주목
문화복장학원이 유학생들을 받아들인 것은 1959년으로,
현재 25개국 약 872명의 유학생들이
문화복장학원에서 수학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많은 어패럴 메이커는
착실히 익힌 전문성과 함께 모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하고
독창적인 감각을 가진 유학생들을 상당수 필요로 하고 있어
유학생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은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문화복장학원에서는 독자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충실한 전문시설 및 실습을 할 수 있는 행사,
또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 등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창의력 및 감수성을 스스로 닦을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두고 있습니다.
인턴십 제도와 커리어 개발 수업 등
한 명 한 명에 맞춘 취업 서포트 또한 실시하고 있어
자신의 꿈을 향해 길을 활짝 열어 둘 수도 있습니다.
월간유학생
문화복장학원에서는,
한국에서 입학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자세한 신청방법 및 출원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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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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