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 서예를 이용한 지역교류 활동

 

 

 

 

2023년 9월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다이토분카대학은

현재 100주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다이토분카대학의 교육 브랜드의 하나인

'서(書)'에 의한 지역 연계 사업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서예 교실'을 실시하였어요.

 

 

 

 

 

 

 

 

특별 수업을 하게 되었던 초등학교에서

서예의 유래를 소개하였고

1년간의 포부나 목표를 정하거나

글자의 발달을 기원하는 것,

초, 중학교 공통 사항으로

글자를 그대로 보고 적을 때

주의해야 할 점 5가지의 포인트를 설명해 주었어요.

 

 

그 후에는 다이토분카대학의 강사님께서

실제 서예지를 이용하여 지도를 하였어요.

서화 카메라를 사용하여

실제 글자를 적으며 설명을 해주셨어요.

학생들도 지도를 받으면서

자발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참가 중학생의 코멘트>

"지금까지 해서는 똑같은 크기로 쓴다고 생각했는데

히라가나는 작게 적는 등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서도학과>

다이토분카대학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도학과가 설립된 대학이에요.

다양한 각도로부터 '서(書)'에 대해 임하고 있어요.

학생 수 약 60명으로 비교적 소인수제이기 때문에

학생과 교원의 교류도 많으며

교원과의 신뢰도 높은 편이에요.

학생간도 서의 제작이라는 공동 작업을 통해서

서로를 잘 알아가고

각각의 작품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요.

서예학과 독자적인 행사를 통해

선배와의 교류, 충실한 4년을 보낼 수 있어요.

 

 

 

 

이러한 시기에 실제로 서사 라이브나

직접 지도에 받은 학생들에게는

이번 다이토분카대학의 특별 수업이

큰 의미 있는 교류가 되었을 거예요.

다이토분카대학에서는 지식을 얻는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 교류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배우기도 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다이토분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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