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주오대학 가을학기 교환유학생의 오리엔테이션 현장

 

 

 

 

 

 

2023년도 가을학기에 주오대학에서는

18곳의 국가, 지역으로부터

90명의 교환 유학생이 오게 되었어요.

교환 유학생은,

1년간 또는 1학기 기간 동안

주오대학에 재적하여

각 학부와 연구과에 나뉘어 배우게 돼요.

 

 

2023년 9월 14일,

일본에 갓 온 신입 교환 유학생들이

다마캠퍼스 FOREST GATEWAY CHUO홀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어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유학생들이 몇 그룹으로 나뉘어

자기소개를 실시한 후에

국제 센터 직원이 주오대학에서의

수업, 이수 등록 등의 안내,

학부와 대학원으로부터의 연락,

일본에서의 생활에 관한 주의 사항 등의 가이던스를

영어와 일본어로 방을 나누어 각각 실시했어요.

마지막으로 모두 홀에 모여

국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 2개의 학생 단체,

DCT(Diversity Creator Team)과

G스퀘어에 의한 활동 소개가 이루어졌어요.

 

 

 

 

 

 

 

 

 

신입 유학생들의 자기소개 모습

 

자기소개에서는 유학생들은

그룹으로 나뉘어 자기소개를 실시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적극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영어, 일본어로 나누어진 가이던스의 모습

 

이어서 별도의 교실로 나뉘어

영어와 일본어에 의한 가이던스가 실시되었어요.

내용은 대학의 수업, 캠퍼스 안내,

일본 생활에 관한 것이에요.

대학에 관한 것으로는

manaba(마나바)의 사용법으로서

로그인 방법으로부터 필요한 정보가 게재되는 부분,

이수 등록의 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었어요.

그 외에도 캠퍼스 안내나

수업에 관한 것의 설명, 국제 센터의 소개 등이 있었어요.

또한 일본에서의 생활 방법의 주의점으로서

입국관리국에 관한 것, 알바 시간제한이나

일본 이외의 나라로의 도항 등이 소개되었어요.

유학생들은 메모를 하면서 열심히 경청했어요.

 

 

 

 

 

 

 

 

 

국제교류활동을 하는 학생단체의 활동 소개

 

마지막으로 전원이 홀에 모여

국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는 2개의 학생 단체,

DCT와 G스퀘어에 의한 활동 소개가 이루어졌어요.

DCT는 다양성을 중시하고

언어나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요.

G스퀘어는 교류 이벤트나

다른 문화의 이해의 세미나 등의 개최뿐만이 아니라

국제 교류 스페이스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나아가 학생 주체의 어학 스터디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요.

양 단체 대표는 각각의 활동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이벤트 등에 참여해 달라고 홍보했어요.

 

 

 

 

 

 

 

 

 

 

 

 

 

 

 

 

 

<2024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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