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_국제교류와 유학생이 많은 일본대학

 

 

오비린대학은

다른 문화와 사회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게되길 원하여

창설시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교원과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매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로부터

약 800명의 유학생이 모여

일본에서의 학습과 생활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의 어느 곳에서도

일본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국가로

국제성을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THE 세계대학랭킹 일본판 2020

「국제성」 분야에서 제28위(수도권11위)

 

「THE 세계대학랭킹 일본판」은

영국의 교육 전문지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이

대학의 교학 개혁, 글로벌화의 추진을

목적으로 발표하는 랭킹입니다.

「교육리소스」 「교육충실도」 「교육성과」 「국제성」

의 4분야를 두고

대학의 「교육력」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2020년판에서는 일본 전국에서

278교의 대학이 랭크인되었습니다.

THE 세계대학랭킹 일본판 2020에서

오비린대학은 「국제성」 분야에서

28위(수도권 11위)에 랭크인되었고

외국인 유학생과 교언의 비율,

국제적인 교육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본 전국 랭킹 7위! 유학파견 실적

 

오비린대학의 적극적인 자세로

「대학랭킹 2021」에서 전국 784교 대학 중

7위라는 톱클래스의 순위를 획득하였습니다.

 

 

 

전문 스탭에 의한 국제교류와 유학 서포트

 

각 캠퍼스의 사무실의 국제교류 담당자가

유학 어드바이스와 서포트를 책임집니다.

오비린대학에서는

국제교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실시와

유학생의 서포트도 함께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