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디자인전문학교 책자 디자인 제작 수업
일본 하라주쿠에 위치한 디자인학교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비주얼디자인과에서는
3학년 대상으로 '디자인 연구' 수업을 진행하였어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네요!
수업에서 제작한 책자(ZINE)은
시부야 츠타야에서 판매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이 디자인한 책자를 말해요.
하지만 책자 디자인을 넘어
팜플렛, CD, 포스터, 스티커,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일컫기도 해요.
개인, 그룹이 자유로운 방법, 테마로 제작하며
읽고, 보고, 꾸미는 등
다양한 즐기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요.
만드는 사람에 따라 모양과 디자인이 다르고
사는 사람에 따라 사용되는 용도도 달라져요.
콘텐츠도 여행, 사진, 일러스트, 패션, 소설 등
다양하며, 자신의 취미 취향에 맞는
ZINE(진)을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에요.
이번에 시부야 츠타야에서 열린
ZINE(진) 페어에는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학생 개개인이 기획을 한
개성 있는 작품 33점을 출품하였어요.
페어의 메인 비주얼도 학생 공모전을 통해
채용된 작품을 사용하였어요.
디자인의 기초부터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 스킬까지
초심자여도 3년간의 학습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은
미술대학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어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밸런스를 배우며
아트를 디자인에 도입한 독자의 과목,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되는
웹과 영상의 수업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요.
광고에서 포스터, 웹, 잡지까지
폭넓은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은 분,
장래 토털 디렉션을 목표로 하는 분 등
수많은 디자인에 관련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일본국내에서] 2021년 9월 1일-2022년 2월 28일
[한국에서] 2021년 9월 1일-12월 24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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