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졸업생이 참여한 <고질라 마이너스원>아카데미상 수상
지난 3월 11일,
제96회 아카데미상(2024)의 시상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었어요.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작품
<고질라 마이너스 원/Godzilla Minus One>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어요!
일본 영화이자 아시아 영화로 첫 쾌거입니다.
이 작품의 제작에는
일본전자전문학교의 많은 졸업생이 참여하였어요.
그 수가 무료 11명!
엔드롤에 VFX 관련으로 크레딧된 것은
총 77명이므로,
1/7 정도를 차지해요.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일본전자전문학교 졸업생의
CG 디렉터 타카하시 마사노리(高橋正紀)씨가
출석하였습니다.
시니어 3DCG 아티스트(3명)
3DCG 아티스트
모델링 아티스트(2명)
이펙트 아티스트(2명)
시스템엔지니어(2명)
*그중 1명은 2가지 포지션으로 크레딧
졸업생은 물론 작품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스태프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CG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그런 꿈을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오픈캠퍼스&체험입학에 참가해 주세요!
우선 CG디자인 체험을 해보세요!
<CG 영상 분야>
➡컴퓨터그래픽과(2년제)
➡CG영상제작과(2년제)
➡컴퓨터그래픽연구과(3년제)
1979년 일본 최초의 CG전문교육을 시작한 본과는
약 5천명의 졸업생이 대부분이
CG디자이너로서 업계의 최일선에 둥지를 틀고 있어요.
그 활약의 장소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CM 등 다방면에 이르게 돼요.
업계로부터 항상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업계에서 활약하는 졸업생을 통한 연계로
학과 창설 이래 우량 기업에의
취업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1974년에 시작된 방송예술교육과
1979년에 시작된 CG교육을 합친 학과로
몇 안되는 학과로 시작되었어요.
해외 영화, 드라마를 시작해
TV, CM, PV 등 모든 영상에서
요구가 많은 VFX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배워
영상 작품을 만들어 내요.
졸업생은 VFX 아티스트나 3DCG 디자이너,
컴포지터로서 다양한 CG영상 업계에서 활약 중이에요.
거대한 드래곤이 파괴하는 건물과 거리,
변화 자재로 변화하는 물로 만들어진 몬스터,
마법으로 응수하는 히어로들.
하이엔드의 영상 작품에 등장하는
파괴나 폭발, 실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
유체의 CG 이펙트 등,
고도의 CG 기술을 습득하게 돼요.
졸업 후에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구사한
CG제작을 할 수 있는
테크니컬 CG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합니다.
오픈캠퍼스&체험입학
하루 중 반나절, 일본전자의 수업을 체험하자!
희망하는 분야와 학교의 개요를 확인하고
실제로 사용되는 교실을 사용해 체험 실습을!
프로 사양의 컴퓨터나 기재, 소프트웨어를
풀 활용하는 체험 수업에서는
학교의 분위기는 물론,
수업의 진행 방법이나 전문 기술을 배우는 방법 등
학과의 상세를 피부로 느끼면서
이해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나 입학 상담실의 전문 직원과의
개별 상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질문도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온라인 학교설명회
한정 동영상을 시청하는 이벤트입니다.
학교 소개, 입학 방법, 학과의 세부 사항 등
알기 쉬운 영상으로 설명합니다.
방문형 이벤트의 참가가 어려운 분에게
적합한 이벤트예요.
일본전자전문학교,
일본어학교 교원이 뽑은 '유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문학교' 5년 연속 1위!
1951년 창립 이래,
11만명 이상의 졸업생과 약 3천명의 재학생이
배우는 일본 최대의 전문학교에서
21개국에서 약 250명의 유학생이 재적,
졸업한 유학생은 2,700명 이상에 이르러요.
전세계의 기업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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