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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Web디자인과+주식회사 양품계획 산학연계
일본전자전문학교의 Web디자인과는
<주식회사 양품계획>의 지도를 받아
산학 제휴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4년 차를 대상으로 한 수업으로
올해 테마는 <젊은 층의 무인양품 팬 만들기>
1팀 4~5명의 전 8팀이 하나가 되어,
6월 상순에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어요.
과제 해결을 위해 긴자점이나 아리아케점에서
필드 워크를 실시하였어요.
실제로 점포를 방문하여 알게 되는 것과
각 점포의 점장에게 인터뷰하는 것으로
새로운 발견을 하고,
그것을 기획에 추가시키기 위해서
각 팀에서 몇 번이나 대화를 거듭했어요.
담당한 선생님들과 함께
'왜?'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의 어려움을 깨달으며
팀으로 기획을 입안시켰어요.
중간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발표마다 양품 계획 담당자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아,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모든 팀이 인사이트의 재검토를 실시하면서
기획의 브러시 업을 했어요.
최종 프레젠테이션 당일은
양품 계획 관계자 5명을 모시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어요.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2개월 이상에 걸쳐
생각한 제안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하여
클라이언트로부터 전 팀은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또한 이번 기회로 비즈니스나 실현성,
선진성의 관점을 넣은 감상이나
어드바이스, 피드백을 받았어요.
학생들도 처음부터 서비스를 생각하는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어요.
표창식에서는 우수상 2팀,
최우수상 1팀이 선출되었어요.
웹디자이너, 웹디텍터에게 필요한
<기획 입안>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제작>
<사이트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에요.
수업에서는 기업이 클라이언트 역할이 되어,
요망에 응하는 웹 사이트를 제작해요.
프로의 현장과 같은 제작 수법을 통해서
실천적인 기술을 몸에 익히게 돼요.
또한 수업 밖에서 임하는 팀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기술력을 연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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