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外語専門学校】동경외어전문학교 '해외에서 바라보는 일본의 일하는 환경'
일본에서는,
외국인의 노동 환경이나,
기능 실습생에 대한 문제 등이
거론되기도 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들은 어떤 이미지와 희망을 가지고
일본에 일하러 오는 것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일본 국외에 살고 있는 외국인
(102명/20개국, 10대~59대)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본 일본의 일하는 환경"에
대한 앙케이트를 소개할까 해요.
설문에 응답한 외국인 중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92.2%나 되는 사람이 '네'라고 대답했어요.
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한 코멘트에는
라며 문화나 사회에 대한 흥미를 꼽은 것과
좋은 대우로 일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외국인은 일본의 일하는 환경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설문조사에서는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가
모두 질문되었어요.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일본 직장의
나쁜 이미지에 대해서는 많은 외국인이
를 꼽아 언어와 가치관 차이에 대한
불안감을 알 수 있었어요.
언어의 장벽을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응답은
그 밖에도 있어,
'일본에서 일할 경우, 장애가 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많은 외국인에게 있어서
'일하고 싶은 나라'
'한번은 일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 나라'
'스킬업이나 수입을 높일 수 있는 나라'
로 일본을 생각하지만,
외국인은 일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일본에서 어떤 직종, 업종을 갖고 싶습니까?'
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았던 응답은
모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주된 업무로
일본어로의 회화가 중요한 직종이었어요.
그러나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일본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하는 것은 제조업이 가장 많고
그 뒤를 잇는 것이 서비스업이었어요.
13.7%의 외국인이 희망하는 'IT',
관련 있다고 생각되는 정통 통신업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4.1%로 적은 비율이었어요.
'수입을 늘릴 수 있다'
'경험을 살릴 수 있다'
'일하기 쉽다' 등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지만
언어의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것 외에 좋은 것은 없겠죠.
또한 이 앙케이트 결과는
한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한국인만의 결과와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비즈니스 레벨의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일본 기업이나 아르바이트 등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돼요.
또한 일본 기업에서 서비스업을 목표로 한다면
보다 원어민에 가까운 일본어가 요구될 것이에요.
장래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
보다 고도의 일본어를 몸에 익히고 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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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외어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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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습득은 물론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실무의 스킬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해요.
또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격증 취득 체재 및
개별 섬세한 커리어 서포트 체제로
졸업 후 일본 국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비즈니스맨을 육성해요.
➡현역 통번역가 교수에게 배우는 실전 수업
➡일본어능력시험, 비즈니스 실무,
비즈니스 일본어 능력을 익혀 무역,
관광, 판매 등의 분야에서 활약을 목표
➡BJT, 한자검정, 비즈니스 능력 검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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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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