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재학생이 디자인한 맥도날드 트레이 매트

 

 

 

 

 

 

 

타마미술대학 통합디자인학과의

학생이 맥도날드 점포에서 사용되는

트레이 매트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도전하였어요.

그 결과, 통합디자인학과

永井一史 교수의 제미에 소속된 3학년이

디자인한 트레이 매트가,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세타가야구 내의 맥도날드 전 점포에서

실제로 사용되었어요.

 

 

이 프로젝트는 맥도날드 이용객이

기후변화를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찾아내고,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타마미술대학, 맥도날드 주식회사,

세타가야구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어요.

 

 

10월부터 11월에 걸쳐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었고

2주간이라는 짧은 투표 기간에도 불구하고,

2천 명 이상의 표가 모여,

실제로 트레이 매트로서 전개되는 최우수상 외,

우수상이 선출되었어요.

또 특별상으로서 세타가야구 환경 정책부장상의

각상이 선출되었어요.

 

 

 

 

<수상작>

 

 

최우수상 작품

宮内暖笑 씨

 

 

 

 

우수상 작품

有田美聖 씨

 

 

 

 

우수상 작품

杉浦考太郎 씨

 

 

 

 

세타가야구 환경 정책부장상 수상

中島仁菜 씨

 

 

 

 

 

본 기사는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337343/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4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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