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프로덕트디자인전공 학생 제품이 굿 디자인상을 수상

 

 

 

 

 

프로덕트디자인 4학년의 青山佳鈴 씨가

제안한 제품 <종이 수세미(紙たわし)>가

2022년도 굿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어요.

 

 

<종이 수세미(紙たわし)>는

2021년도 전기에 열린

그래픽/패키징/인터내셔널 주식회사와

타마미술대학 프로덕트디자인전공의

산학공동연구의 성과 작품의 하나에요.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강도와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인

자사 제품 아쿠아 코트 원지를 이용한

새로운 상품을 모색하는 가운데 태어난 것으로,

올해 6월에는 GPI 사에서 개량을 하고

상품화도 되었어요.

 

 

<종이 수세미(紙たわし)>는

종래의 금속 수세미보다 조리기구를

손상시키지 않고 세정할 수 있으며,

그대로 분리수거가 되므로,

아웃도어 시에도 이용 가능한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에요.

 

 

굿 디자인상 심사위원으로부터는

"종이는 찢어지기 쉽다는 상식을 깬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

특히 아웃도어 시에서는 사용 후

젖은 채 가져가지 않고 폐기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는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たわし 수세미

냄비나 식기 등의 세정에 사용하는 브러시의 일종

 

 

 

<굿 디자인상이란>

 

굿 디자인상은, 제품, 건축, 소프트웨어,

시스템, 서비스를 포함하여

사람이 다루는 다양한 것들이 대상이 됩니다.

심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디자인에 가능성을 찾아내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디자인으로 할 수 있는 것,

디자인이 활용되는 영역을 넓혀,

창조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디자인학과

프로덕트디자인전공

 

자동차, 오토바이, 가전제품, 오디오,

휴대 전화, 가구, 신발, 가방, 아기 용품,

악기, 게임, 스포츠 용품,

화장품, 패키지 등

사람들의 삶을 위한 모든 물건의 디자인에서

세계에 통용하는 디자이너를 육성해요.

2년 차부터 학생들 각자의 관심에 따라

방향성이 다른 3개의 스튜디오로 나뉘어 배워나가게 돼요.

 

 

 

 

 

본 기사는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타마미술대학 미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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