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_문학・오사나이 세미나 첫 창작 뮤지컬 상연

【専修大学】센슈대학

문학・오사나이 세미나 첫 창작 뮤지컬 상연

문학부 일본문학 문화학과의

오사나이신(小山内伸) 세미나는

6월 24일 이쿠타 캠퍼스의 런닝시어터201에서

첫 창작 뮤지컬『4／1 STORIES』를 상연하였습니다.

세미나 학생 4학년 우치다 리나(内田里奈) 씨가

작년도 켄쇼논문 문예작품 콩쿨(懸賞論文・文芸作品コンクール)

(학생부 주최)에서 츠게 테루히코상(柘植光彦賞)을

수상한 연극을 뮤지컬화 한 것으로

구성, 연출, 출연 모든 것을

오사나이(小山内) 세미나가 맡았습니다.

『明日はエイプリル・フール』등

극중 곡 8곡 중 7곡은 오사나이 교수가 작곡했습니다.

여자 4명이 에이플 풀에 얽힌「걸즈 토크」입니다.

그 이야기 속에는 각각의 중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4명이 과거와 어떻게 마주해나갈지 묻는

미스터리 구성의 이야기.

회장에는 도쿄에서 연극평론가도 참가해주셔서

학생들의 발랄한 연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nshu-u.ac.jp/news/20190628-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