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大学院】센슈대학대학원 9개국 유학생과 일본어프로그램 실시

 

 

가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학생

 

 

 

일본어를 배우는 단기 유학생을 위해

가을 학기 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JLC)과

일본이해 프로그램(BCL)의 개강식이

9월 25일 이쿠다캠퍼스에서 열렸어요.

 

 

일본사정 프로그램(JLC)에서는

일본어 학습과 일본 문화 체험을 실시하고,

일본이해 프로그램(BCL)에서는

일본어 습득 등과 더불어

일본의 비즈니스와 문화에 대해 영어로 강의를 받았어요.

 

 

이번 수강자는 국제교류협정교인

더블린대학 트리니티 컬리지(아일랜드),

리옹정치학원(프랑스),

라오스국립대학(라오스),

왕립프놈펜대학(캄보디아),

캘거리대학(캐나다),

울런공대학(호주),

네브래스카대학 링컨캠퍼스(영국),

사스퀘하나대학(미국),

오리건대학(미국)에서 온 유학생과,

이탈리아로부터의 일반 참가,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의 참가자

합계 9개국 21명이 참가를 하였어요.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에 걸쳐,

국제 교류 회관에 체재하며

이쿠타캠퍼스에서 배우게 돼요.

또한 일본 문화를 접하는 이벤트도

다수 진행될 예정으로

센슈대학 학생과의 교류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센슈대학에서는 2022년 9월부터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을 시작해

JLC에서의 모집은 5기째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개강식에서는

奥村経世국제교류센터장이

'Seeing is knowing.

일본어를 배우는 것만으로는

일본을 이해한 것이 되지 않으니

많은 것을 체험해 주세요.'

라며 격려를 해 주셨어요.

라오스국립대학의 비시솜바트 아티사완 씨는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면서도

더 일본어에 대해 배우고 듣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해주었어요.

 

 

 

 

 

 

유학생들에게 환영의 보내는 오쿠무라 국제교류센터장

 

 

 

 

 

웰컴 파티에서는 일본인 학생들과도 교류를 해요.

 

 

 

일본어, 일본사정 프로그램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각국의 학생과 함께 합니다.

다양한 국적, 학습 경력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여 언어 스킬을 습득하며

업무 활동을 수행하고

실제 운용력을 길러주는 단기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이 의욕을 가지고 학습해,

그 결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교수진이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쿠타 캠퍼스>

 

 

 

 

 

<간다 캠퍼스>

 

 

 

 

 

 

 

 

 

 

2024년도 유학생 입시, 일반입시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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