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나운서 오가와 아야카 남편 결혼과 함께한 불륜

 

 

 

 

우리에게는 사쿠라이 쇼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테레비아사히 아나운서에서

프리 아나운서로 전향한 오가와 아야카의 소식이에요.

 

 

이번에 주간지를 통해서

오가와 아야카의 남편인

토요다 고이치로의 불륜 보도가 있었어요.

 

 

토요다 고이치로는

동경대 의학부를 졸업,

의료계 IT기업의 대표이사 겸 의사로 알려져 있어요.

집안, 재력, 젠틀한 성격, 재능을 지녀

흔히 말하는 '금수저'였죠.

의료 선진화에도 힘을 쓰고 있어

일본의 총리들도 조언을 얻을 정도였다 해요.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도 뭐,,

재능, 집안으로 말하면 그에 못지않지만요.

 

 

2019년 7월 16일,

1년 정도 교제를 이어오다 두 사람은 결혼,

작년 7월 29일에는 아이를 출산했어요.

 

 

이번 토요다 고이치로와 불륜설이 불거진 여성은

오가와 아나운서와 같은 나이로

웨딩 디자인의 일을 하는

아무로 나미에 분위기의 미인이라고 전해졌어요.

 

 

두 사람은 3년 정도 전에 처음 만나

두 사람은 2019년 여름 즈시에서 크루징에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해요.

그 후 홋카이도, 오키나와 여행도 함께 했으며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되었던

1월 8일 이후에도

여성의 맨션에 머무르는 등

관계를 현재까지도 이어오고 있었다고 해요.

 

 

시기적으로 보면 결혼 후부터

아내의 임신, 출산 시기까지 뭐,,,

 

 

불륜 사실을 확인 한 주간지에서

토요다 고이치로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처음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정을 한 모양이에요.

하지만 본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했는지

발표문을 낸 후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려오게 돼요.

 

 

이 사건으로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도

코멘트는 냈지만 뭐,, 할 말이 없죠 뭐,,

제일 피해자인데요,

 

 

긴급사태 기간 중에

의사임에도 사적인 자리를 가졌던 점과

결혼 후 지금까지 불륜 관계를 이어온 점만으로도

토요다 고이치로는 아웃 아닌가요,,,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는

출산 후 불과 3개월 만에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보도 방송에 복귀를 하였어요.

출산 후 호르몬 변화 등으로

감정 컨트롤이 어렵다는 이야기랑

생방송 후 집에 돌아가면

새벽 1~2시 정도가 되는데

남편은 이른 오후, 본인은 늦은 새벽에

육아를 맡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참,,,

 

 

앞으로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의

선택으로 두 부부의 앞날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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