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네메시스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 2번째 만남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가

내년 4월 방송 예정인

일본드라마 '네메시스'의 출연이 결정되었어요.

 

 

여자 주인공은 히로세 스즈가 기용되었다고 하네요.

2018년 5월 개봉된 영화

'라프라스의 마녀' 이래

3년만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게되요.

이 외에도 하시모토 칸나도 출연이

결정되었다고하니!

이 조합 어찌 안보냐구요!!

 

 

 

 

 

 

 

 

사쿠라이 쇼는 작년 7월 방송된

'노사이드 게임' 최종화에 출연하긴 했지만

레귤러 출연은 벌써 2017년 10월에 방송되었던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 더라구요.

 

 

일드 '네메시스'의 디렉터는

올해 개봉한 영화 'AI붕괴'와

'거기엔 랩퍼가 없다'의 감독을 맡았던

이리에 유우에요.

'네메시스'도 드라마 후에 영화화까지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임을 짐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사쿠라이 쇼는 히로세 스즈와는

두번째 공연이 되겠지만

하시모토 칸나와는 첫 드라마 공연이 되는거네요!

 

 

그리고 같은 나이대인

히로세 스즈와 하시모토 칸나는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선한 조합인거 같아요!

뭐 가장 핫한 여배우 두 명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관심이 쏠리는거도 사실이구요!

 

 

닛테레의 일요일 드라마는

유료 동영상 배신 플랫폼 훌루(Hulu)에서

본작에 이어서 속편을 공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일드 네메시스도 그렇게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는 못하겠어요.

 

 

아직까지 현시점에서는

일드 네메시스의 내용 등

상세한 정보는 공개가 안된 상태여서

어떤 장르의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이리에 유우가 감독을 맡은만큼

영화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인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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