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루리코_사쿠라이 쇼 보디터치 사건;;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는

'럭비 월드컵 2019 일본대회'의

응원 매니저, 스페셜 서포터를 맡게되었어요.

 

10월 13일에는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스코트랜드전이 있었죠.

스페셜 MC로 우에다 신야, 배우 타치 히로시 씨가

함께 했어요.

 

 

시합 종료 후에 방송된

스포츠 뉴스 『Going!Sports&News』에서

시합 하이라이트 장면과 함께

일본이 역사적인 승리를 함께 했던 장면도

같이 방송되었어요.

 

럭비에서 일본 승리가 결정된 순간

4명은 굉장히 기뻐했고

이때 코지마 루리코가 너무 기쁜 나머지

옆에 있던 사쿠라이쇼의

어깨, 허리에 터치를 하게되고

어떻게 보면 허그까지 하려는 태도를 보이게되요.

사쿠라이 쇼는 기뻐하는 코지마 루리코를

바라보고 하이터치 정도를 하게되구요.

이 때문인가 방송 후 코지마 루리코가

화제의 인물로 올라서게되요;;

 

 

코지마 루리코는

지난 2017년 11월에 사코라이 쇼와

생일이 하루 차이인 칸쟈니의 무라카미 싱고와

숙박 스캔들이 보도되기도 했었잖아요.

두사람은 열애 보도에 대해 부정은 했지만

올해 2월 다시 한번 보도가 되버렸죠.

이 때문인가 아라시팬들이 더 예민할 수 밖에 없는거죠...

 

럭비로 일본선수들이 베스트8에 들어선간

충분히 기쁜일이겠지만요 ㅋ

 

 

 

 

 

 

 

 

 

 

 

 

いいね！ 0